1982년 풍산 마애리 망천절벽 아래
1982년 조봉순 할머니의 둘째아들 일택 씨가 집안일을 돕기 위해 땔감을 하러 망천절벽을 건너가 나무를 한 짐하고 서 있는 모습. 당시엔 나룻배가 사라진 후여서 지게를 지고 직접 강을 건너갔다.
고유번호 |
P2018000000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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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82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마애, #망천절벽, #나룻배, #풍산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조봉순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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