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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4일 <제5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2강

  • 사무국
  • 2019-04-05 오전 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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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양성 아카데미> 2강 첫번째 강의에서는 기록이란 무엇인가? 알아보았습니다. 기록물은 현용 기록물(Records)과 비현용 기록물(archives)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현용 기록물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산ㆍ보관ㆍ이용하는 기록물이며 비현용 기록물은 현재는 활용되지 않으나 영구 보관ㆍ보존 대상이 되는 기록물입니다. 이 기록물들은 관리 하기 위한 원칙으로 4가지 방안을 지켜야 합니다. (①진본성: 생산 주체 및 명시 시점에 생산되었는지 증명 가능 ②신뢰성: 내용이 사실을 증명하고 이후에도 이를 증명 가능 ③무결성: 기록의 형식과 내용이 변경되지 않고 온전히 유지 ④이용가능성 : 물리적 논리적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재현ㆍ해석이 가능)

두번째 강의에서는 재현을 위한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재까지 기록학에서는 업무나 조직, 주제의 맥락 내에서 관리하는 방법론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이것은 아카이빙 자체가 기관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가 재조명 받으면서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보존ㆍ전승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는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기록으로 남기는 데 있어서 최초의 상태나 원형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따름니다. 이것에 대해  최근 기록학계에서는 가치 있는 것을 '아카이빙'하여 '재현'하는 방법론이 등장했습니다. 제5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교육과정은 '재현'을 기반한 아카이빙 과정을 전체 커리큘럼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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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오전 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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