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양성 아카데미> 6강 첫번째 강의시간에는 '효과적인 문장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속담, 격언 등 관용적 표현을 활용하면 압축적인 문장으로 자신의 삶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두번째 강의시간에는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애사의 시작은 가족에서 출발합니다. 자신의 삶은 가족과 함께 할 떄 더 소중한 가치를 발현합니다. 내가 있기 전에 부모가 있었고, 내가 있음으로 자식이 생겨난 것 입니다. 생명의 탄생, 이것은 삶에서 가장 큰 사건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가족 계보도 그리기와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기억,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을 떠올려보고 이야기로 풀어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