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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발굴, 아카이브⑦-다시 읽는 '안동농민소식'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TV, 휴대폰 등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정보를 습득한다.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자다소 느리고 불편하게 찾아봐야하는 지면상의 신문은 그 인기가 시들해졌다.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신문은교류...
황성현(경북기록문화연구원 교육홍보간사
20.12.01
2583
54.
공간탐방 '같이 가볼까'⑧-새벽 강으로 간 사람들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웠다. '마스크의 시간'은 다 보여주지도 말고, 다 말하지도 말라는 뜻일까. 다 보려하지도 말고, 다 들으려 하지도 말라는 뜻일까. 답답해하는 아이...
신준영(이육사문학관 사무차장)
20.12.01
2514
53.
오래된 가게 더 오래된 이야기③-신성세탁소
안동사람들은 구도심과 신도심을 나누는 경계로 사장뚝을 곧잘 꼽았다.지금은 젊은 층이나 외지인은 언급하지 않는 이름,그러므로 사장뚝을 아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쉬이 짐작이 된다.사장뚝은 안동 시내를 북, 남쪽으로 비스듬히 길게 흐르던 하...
강수완(시인)
20.12.01
2891
52.
근현대의 기억-1956년 안동 최초의 텔레비전
현재 안동시청 자리에는 6.25 전쟁 직후까지 안동사범고등학교가 있었고 1953년 7월 휴전 협정이 타결되었는데 그 해 4월에 필자는 안동사범부설 화산국민학교에 입학했다. 이 시절에는 4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던 때였다. 6.25 전...
조창희(아동문학가)
20.12.01
2581
51.
근현대의 현장 '그곳'④-『몽실언니』의 무대를 찾아서
'몽실의 얼굴은 둥글고 넓적하다. 코도 납작하고 눈은 작은 편이다'(『몽실 언니』, 2010, 개정3판, 173면)고 권정생은 묘사한다. 단발머리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몽실이를 생각하면 단발머리다. 이철수의 표지 그림의 탓이기도...
안상학(시인)
20.12.01
3311
50.
오래된 약속 특별판 <영남의 어른⑧>-서예가 김태균
끊임없이 스스로를 낮추는 바른글씨삼여재三餘齋 김태균 가을 녘 서예가의 집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남매의 여름밤>에서 남매가 갑작스레 아빠를 따라가게 됐던 옛날 2층 양옥 같은 풍경이었다. 정원 한 켠에는 커다란 수석과...
강병규(안동MBC PD)
20.11.26
2782
49.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 산새⑧-참새
▲물가에서 아침 목욕을 즐기는 참새들(ⓒ임세권) 지금처럼 가을 들판이 노랗게 물들면 논과 밭에 허수아비가 들어선다. 허수아비들은 주로 참새를 쫓는 것이 주된 임무다. 허수아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참새들을 물리치는지는 알 수 없지만, ...
임세권(유안사랑대표)
20.11.26
2611
48.
근현대의 현장 그곳③-권정생의 시련기와 부산
권정생의 10대와 20대 시절 약사권정생(1937~2007)의 인생에서 10대 시절은 뿌리 뽑힌 채 떠도는 신세였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태평양 전쟁으로 동경을 떠나 전전하던 권정생은 열 살 들던 해(1946년) 봄에 귀국했...
안상학(시인)
20.11.11
2882
47.
근현대의 현장, 그곳②-안동 최초의 감리교회, 안동제일교회
▲안동 최초의 감리교회, 안동제일교회(ⓒ조창희) 고종황제에게 감리교회의 윤허를 청원하다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부친의 대를 이어 영국교회(성공회)의 사제(신부)가 된 죤 웨슬리로부터 시작된 감리교회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크게...
조창희(아동문학가)
20.11.09
3694
46.
우리 곁의 아카이브③-껍데기는 와라
안동시 용상동에 거주하는 김수길 씨는 여러 해 많은 '껍데기'를 모아왔다. 쥬시 후레시, 후레쉬 민트, 스피어 민트 등 당대 최고 유행했던 껌종이를 비롯 밀크 카라멜, 자양풍부 고급과자 황금마불, 동양비스켓트, 대구 칠성동에 회사를 ...
편집부
20.10.30
2900
푸터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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