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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오래된 약속 특별판 <영남의 어른 ⑨>-故 배선두 애국지사
불의에 타협 없이 오직 나라만 생각했던 독립운동가 故 배선두 애국지사 가을로 접어든 9월 중순, 주말 오후에 걸려온 전화 한 통. 경북 유일의 마지막 생존 애국지사 배선두 선생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 어르신을 만나 뵀었던 것이 ...
강병규(안동MBC PD)
21.05.24
2363
64.
굿바이 안동역-815 문화역을 기다리며
▲(ⓒ박정열) 2020년 12월 16일 저녁 7시 38분. 안동역의 마지막 열차인 무궁화호 열차가 플랫폼을 떠났다. 기차의 우렁찬 굉음과 진동이 서서히 멀어졌고 이제 더이상 이 땅을 흔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아쉽다. 안동 근현대사...
박정열(잇다 대표)
21.05.21
2239
63.
굿바이 안동역-운흥동 안동역의 마지막 모습
▲ 안동역 전경(ⓒ류승종) 2020년 12월 16일, 이전을 하루 앞둔 안동역에는 운흥동 기차역의 마지막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초로에 접어든 중년의 친구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제천까지 왕복으로 다녀왔다. 학창시절 ...
백소애(기록창고 편집인)
21.05.21
2426
62.
그때 그 풍경- 다시 선창에 닻줄을 매다
지금으로부터 257년 전인 1763년, 강산에 봄기운이 완연하던 어느 화창한 날. 안동 법흥의 임청각 주인이던 선비 허주虛舟 이종악李宗岳(1726-1773)은 몇몇 벗들과 더불어 자신의 집 앞 동호에서 배를 띄워 반변천을 거슬러 산수...
김복영(사진작가)
21.05.21
2357
61.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 산새 ⑨-후투티
나는 강을 따라 출근하고 퇴근한다. 전체 3.5킬로미터 중 2킬로미터가 강변길이니 강변으로 출퇴근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 도시 한복판을 흐르는 강에는 많은 새들이 강변의 산책객과 함께 자연을 즐긴다. 철따라 오는 철새는 물...
임세권(유안사랑대표)
21.05.21
2253
60.
그때 그 풍경④-1986년 박실 풍경
안동시 임동면 박실마을. 마을의 중심부인 구판장, 마을회관 건물이 보이는 전경이다.1986년 3월 16일 일요일은 음력 2월 7일로 봄이지만 겨울이나 다름없는 날이었다.수몰을 앞두고 있지만 박실마을 사람들의 일상은 여전하고도 느리게 ...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3111
59.
그때 그 풍경③-지례의 한 세대
ⓒ김복영 1987년 2월 22일 아침사진 속 소년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김수형 군이다. 그로부터 33년이 지난 지금, 그날 마을 점방에서 음료수를 사들고 좋아하던 소년은 어느덧 한 세대를 돌아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을 둔 마흔...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3030
58.
그때 그 풍경②-임하댐에 잠긴 세월
▲돈바들 87년 6월 13일 ⓒ김복영 손자를 업고 넋 나간 듯임동장터 위로 치솟는 다릿발을 바라보고 있는 돈바들 배씨 노인.머잖아 댐이 완공 되면 장터도 돈바들도 물속에 잠길 텐데배 노인네 조손은 어디로 가려는가? 30여 년 전 임하...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3021
57.
그때 그 풍경①-30년 전 부엌살림
ⓒ김복영 30여 년 전 임하댐이 지어질 때 수몰지역에서 찍은 농가의 정지, 그러니까 부엌의 모습이다. 부엌은 주부들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당시 불 때서 밥하고 국 끓이며 가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성을 쏟는 공간이...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2879
56.
안동 근현대 정치인물사-잊혀진 이름 국회의원 박해충
옛사람들은 안동을 '야성野性의 도시'라고 불렀다. '보수 텃밭'으로 낙인 찍힌 지금과는 달리,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실제 안동은 정치적 야성이 무척 거센 지역이었다. 안동에서 그러한 성향이 최고조에 달했던 3·4&mi...
권달우(경북기록문화연구원)
20.12.01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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