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ㆍ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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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ㆍ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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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람 따라 이야기 따라 안동댐 마을 기행
[안동시 공동 기획연재] 2017 안동·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2)
►댐 전경 사진. c 권영목 76년 안동댐이 완공된 지 어느덧 4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낙동강 유역의 물 공급과 전기 발전이라는 댐의 원래 목적과 기능을 넘어 안동호를 둘러싼 산과 강이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광은 어느새 안동이...
이미홍(경북기록문화연구원 운영위원)
17.11.09
5328
18.
안동토박이의 삶, 도산면 가송리 농부 권기원
'소나무집 황토방에 사이께네 아프지않고 오래산다'
[안동시 공동 기획연재] 2017 안동·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1)
2017 안동근대기행은 생활, 문화, 인물, 사회분야에 걸쳐 우리의 풍속과 지역사를 다루고자 합니다. 예사사람들의 삶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다루고 수몰민의 아픔과 역사를 통해 근대안동의 감춰진 내밀한 사연을 엮어내고, 우리의 ...
백소애(경북기록문화연구원 운영위원)
17.11.09
5880
17.
'구국교육운동의 물길을 트다'
교육도시 안동과 예천의 근대 교육사
프롤로그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다’는 말이 있다. 조선 영조 때 이중환이 저술한 지리서 『택리지』에는 경상도를 일컬어 “옛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이 도 안에서 장상·공경과 문장...
백소애/정운홍
17.01.12
9287
16.
근·현대의 역사를 다시 쓰는 경북 신도청
풍수가 밝히는 미래 천년의 신도청 이전부지
지난 2008년 6월 8일 오후 7시 칠곡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TBC생중계 방송을 통해 경북도청이전지가 최종 발표됐다. 발표에서 안동·예천이 823.5점을 획득해 상주 807.9점을 15.6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
권기상/권달우
17.01.12
5764
15.
‘혁신유생, 이방의 신앙 수용해 새 지평 개척’
초기 기독교인들 3·1만세로 지역사 전면 등장했다
한 인간의 행동이 근대의 지역사(地域史)를 일깨웠다 1910년 8월을 기점으로 한국의 국권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완전히 피탈 당하게 된다. 그렇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짧은 듯하지만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경상/김용준
17.01.12
7413
14.
'둘이지만 하나같은 안동과 예천의 오래된 인연'
학맥과 혼반으로 이어진 두 지역은 지금도 협력하고 있다
근대까지 이어진 안동·예천 협력의 역사 안동과 예천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오랫동안 같은 뿌리를 둔 공동체로 살아왔음은 지난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두 지역은 우선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낙동강과 내성천을 함께...
김희철/피현진
17.01.12
6323
13.
'그의 삶 궤적엔 두 지역이 모두 고향일 뿐'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사람 된 신현수 전 안동의료원장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사람 된 신현수 전 안동의료원장 역사라는 거대한 강물의 끄트머리에 서서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남긴 흔적들을 뒤지는 작업이란 만만치가 않다. 개항기에 이어 항일투쟁, 해방과 한국전쟁, 군부독재와 민주화운동, ...
최봉근/권달우
17.01.12
10271
12.
‘근대시간에 깃든 풍경과 풍속을 따라가다’
암산굴, 교복, 학교, 양조장은 각자의 시간이 있을 뿐
우리 대중들이 인식하는 근대의 배경은 무엇일까. 19세기 후반, 서양에 맞추어 근대화가 일어나야 할 시기에 우리는 일제에 나라를 강탈당했고 그 이후 미군정과 한반도전쟁을 치러야 했다. 우리는 사실상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던 시기에 자...
권기상/배오직
17.01.12
6469
11.
“예천 안동 가릴 것 있습니까? 사무 여 사람이지”
안동에 둥지 튼 예천사람, 예천에 둥지 튼 안동사람
한 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 자신의 역사요 가족의 역사이자 나고 자란 지역의 역사가 되기도 한다. 그 옛날 중학교 진학을 못해 나무하고 꼴 베던 소년은 어느덧 흰머리 성성한 모습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늑대가 출몰하는...
백소애/정운홍
17.01.12
5770
10.
'경계지의 삶이지만, 울타리는 없었다'(2)
검무산과 보문산을 잇는 곳, 교류와 인정이 넘쳤다
안동과 예천 두지역의 경계를 찾아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삶과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본 테마는 산과 강, 도로를 중심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리적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번 학가산 중심의 안동과 예천의 ...
김희철/피현진
17.01.12
6080
푸터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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