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지레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 아들(김동현)이 방에서 조용히 무언가에 집중하길래 무얼하나 봤더니 가위를 쥐고 종이를 마구 오려 놓고 있는것이 아닌가? 본인이 사고쳤는걸 아는지 표정이 '앗 큰일났다'하는것 같다. 그 어린 손으로 가위질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어째 저렇게 갈기갈기 종이를 오려놓았는지... 방 청소 한다고 고생은 했지만 그 모습이 귀여워 아직도 생각난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9000000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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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80년대 (추정)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저지레, #장난, #종이, #가위, #방 청소 |
촬영자 |
김상동 |
제공자 |
김상동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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