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초 강정에서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1960년대 초 정상동 집 앞에서
지금은 물속에 잠기고 없는 바위다. 지금의 안동고등학교 버스 서는 곳이다.
이곳은 강정마을이라고, 여기서부터 12마을을 내려오면서 공설운동장 먼달까지를 강정마을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귀래정부터 용정동 위로는 정상동, 귀래정에서 먼달까지는 물이 아래로 흘러 정하동이라 불렀다.
먼달양조장은 공설운동장 들어가는 대구통로 도로변인 엘지주유소쯤에 있었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9000000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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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60년대 초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강정마을, #정상동, #먼달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임영대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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