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용상보트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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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용상보트장 모래사장에서 동네 형님들과 포즈를 취했다. 안동댐 건설 이후 물이 차자 모래사장은 없어졌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이가 본인이며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이 당시 용상보트장은 나들이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9000000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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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61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뱃놀이, #나룻배, #용상취수원, #낙동강변, #모래사장, #용상보트장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임영대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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