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월천서당 강변에서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1963년 월천서당 강변에서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예안면 삼계출장소 개소식 후 마을 유지들이 자전거로 이동 중 함께 찍은 기념사진. 오토바이도 없던 시절 유일한 이동수단은 자전거였다. 소산병원 원장을 비롯 지서장, 면장, 조합장 등 각 기관장이 예안면 삼계출장소 개소식 후 낙동강변 달애(다래) 월천서당 강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당시 예안면 면서기를 하고 있던 내가 자바라 카메라로 찍었다. 자바라는 주름상자처럼 접어서 납작하게 넣을 수 있는 카메라였다. 1963년도에 개소식을 한 삼계출장소는 2008년도에 폐쇄됐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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