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어머니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 어머니(김동규)는 안동시 풍천면 도양동에서 1남 3녀 중 맏이로 출생하셨다. 일제강점기 때 소학교를 졸업하실 정도로 학구열이 높았다. 18세 때 양산을 들고 외갓집에서 사진을 찍은 멋쟁이 어머니. 20세에 파평윤씨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90000009717
|
촬영일자 |
1941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파평윤씨, #어머니, #풍천면, #도양동, #우산, #양산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윤태원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의견 남기기
의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