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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지금의 안동시민운동장 부근

1930년대 후반, 지금의 안동시민운동장 부근 작은그림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1930년대 후반, 지금의 안동시민운동장 부근에 있던 집 뒤 잔디밭에서.
어머니(앞줄 오른쪽)와 숙모, 고모들이 함께 모여 앉아있다.
사진은 안동농고 출신의 전 안기부 국장을 지내신 작은아버지가 찍었는데, 신기한 풍경에 동네 사람들이 구경을 하곤 했다고. 이때가 낙동강 다리를 한참 공사할 때였는데 소금을 실은 나룻배가 지나다니던 때였다.
당시 어머니는 지금의 운동장 부근 정미소 옆에서 여관을 운영하셨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P20190000009656
촬영일자 1930년대 후반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현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운동장길 53 (정하동, 안동시민공설운동장)
키워드 #1930, #안동시민운동장, #안동공설운동장, #어머니, #잔디밭, #정하동
촬영자 미상 제공자 김의광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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