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돌풍, 안동 최초 3선 시장 탄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공천 컷오프로 무소속 출마한 권 시장은 득표율 34.15%로 더민주 이삼걸 후보(31.74%)와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30.25%)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국당 텃밭인 안동에서 무소속 시장후보가 당선되면서 앞으로 안동지역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고유번호 |
P2018000000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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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18년 6월13일 |
복제방법 |
사진촬영 |
키워드 |
#제7회 지방선거, #권영세, #3선 |
촬영자 |
권달우 |
제공자 |
권달우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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