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용상동 새마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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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용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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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유대규)는 용상동 새마을운동 지도사였다. 용성동14통 사무실, 용성동 14통지역 민방위대, 용성비행장마을금고를 겸하고 있는 국번도 없는 전화번호 3649의 용상동 새마을금고에 근무하셨다.바로 옆으로 '칠성사이다'로고가 크게 박힌 슈퍼 만물상회가 있었다. 만물상회는 지금의 비해장식당이 있는 자리다.
만물상회 앞에서는 어머니들이 옛날 밥 할 때 쌀을 한움큼씩 떼어 적금 들듯이 모아두던 절미통을 들고 와 쌀됫박으로 양을 가늠하고 적고 있다. 왼쪽에 새마을 모자를 쓰고 있는 이가 아버지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8000000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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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70년대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위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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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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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유수호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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