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경 대안극장 앞
1968년 개봉된 영화 〈유랑의검호〉가 30일부터 상영된다고 예고된 안동 대안극장 앞. 〈유랑의검호〉는 박노식, 남정임, 윤일봉 등 당대 유명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김경미의 아버지(맨 오른쪽)와 친구들이 매표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안내판에는 ‘상영시간표’, ‘금일프로’, ‘입장료’가 표시되어 있다. 일반과 군경의 요금이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상영되고 있는 영화는 ‘연*일기’로 보이고, 안내판 아래에는 지역업체 ‘대성사’의 광고가 부착돼 있다.
고유번호 |
P2018000000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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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68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촬영장소 |
옛주소(지명) - 안동시 광석동 대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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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대안극장, #영화 유랑의검호, #안동시 |
촬영자 |
김경미 |
제공자 |
김경미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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