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경 두솔원재사에서
1965년경 조봉순 씨가 두 아들과 함께 진성이씨 두솔원재사 동쪽 툇마루에 앉아 찍은 사진.
재사에 딸린 땅에 농사도 짓고, 그걸로 1년에 한번 시사를 지냈는데 그런 날은 문중 손님만 150여명이 왔다고 한다.
고유번호 |
P2018000000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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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65년경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위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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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진성이씨, #두솔원재사, #재사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조봉순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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