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예안 낙동강가에서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지유숙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1958년 1월 22일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두둥실 얼음덩이 물결에 휘감겨 먼 여정을 앞두고 잘도 가는데…’문학소녀였던 지유숙(왼쪽)이 사진 뒷장에 적어놓은 글귀. 안동여고 3학년 시절, 예안 낙동강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뒤로는 수몰 전 집들이 보인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수몰된 고향마을의 풍경이 남아있어 좋고
친구들의 앳띤 모습을 보게 되어 좋은 그런 사진이다.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
P2018000000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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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58년 1월 22일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키워드 |
#구예안, #수몰, #낙동강, #안동여고 |
촬영자 |
지유숙 |
제공자 |
지유숙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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