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당시 대웅전 법당 불사에 참여했던 스님들과 신도들 이름이 기록된 목판이 법당안 문설주위에 길게 걸려있어 참여한 이들의 수를 짐작케 한다.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연화사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지원으로 건립된 사찰이라고 함. 이곳에 암자를 짓고 생활하던 윤순계가 당시 하회마을 충효당 13대 종부와 마을 신도들의 도움으로 건립했음
고유번호 |
P201700000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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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17년 |
복제방법 |
사진촬영 |
촬영장소 |
옛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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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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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연화사, #법신장, #대웅전 |
촬영자 |
이미홍 |
제공자 |
이미홍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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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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