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포마을 수몰전 이동각씨 댁
수집장소 - 부포마을
소장처(소유주) - 이태원
부포마을 가름골에 살았던 이동각씨 집으로 마을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고있다. 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 부녀자들은 머리를 쪽을지어 비녀를 꽂고 생활하였다. 비녀는 여자나이 15세가 되면 성인이 된 의미로 의례(계례)를 행한 뒤에 꽂았다.
고유번호 |
P201700000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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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75년경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위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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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교, #부포마을, #이동각 |
촬영자 |
이태원 |
제공자 |
이태원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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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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