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본240803한국4-H안동시본부와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역사기록화 업무 협약식
8월 3일 한국4-H안동시본부(회장 탁상훈)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역사기록화사업 업무에 관한 협약식을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4-H경북본부 박상진 수석부회장과 한국4-H안동시본부 집행부 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4-H운동은 농업·환경·생명의 가치 아래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자질을 배양하는 활동을 해 온 단체이다.
한국4-H는 77년의 역사를 축적한 단체로 활동을 지속한 만큼 회원들이 보유한 자료에 대한 역사기록화사업이 제기되었다.
이에 지난 6월 단체 내에 역사기록화사업단(단장 우종익)을 설치했고, 올해 중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10,000여 건의 자료물을 수집·구축하는 아카이빙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수집된 자료는 4-H청년 지도자 양성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과 공유하여 4-H의 위상 제고 및 지역사회에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이에 양 단체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단체의 설립이념 실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유번호 |
P2024000001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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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24년 8월 3일 (추정) |
복제방법 |
촬영원본 |
촬영장소 |
현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동흥2길 5 (운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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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역사기록화사업단, #탁상훈, #우종익 |
촬영자 |
우종익 |
제공자 |
우종익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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