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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풍기 희방사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김철현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1974년 풍기 희방사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매일신문 지국장(맨 오른쪽)과 상공인쇄소 직원들이 풍기 희방사로 야유회를 갔을 때다. 보자기에 냄비 등 준비해 온 음식과 요리 도구를 꺼내고 있다. 매일신문 기자가 찍어준 사진인데 당시 기자였던 이재춘 전 안동문화원장으로 추정된다. 차 번호판 오른쪽에 ‘매일신문’이 보인다. 지국장이 몰던 짚차에 ‘매일신문’을 달고 다니면 소위 '끗발'이 세서 경찰도 무사 통과시켜주었다고 한다. 왼쪽에서 네 번째 김경동 씨는 당시 17살 나이에 상공인쇄소에 취업해서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성균관대 졸업 후 현재 인쇄업을 하고 있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P20210000012797
촬영일자 1974년 9월 15일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현주소(지명)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513번길 41-9 (수철리, 희방사역)
키워드 #풍기, #매일신문, #상공인쇄소, #기자, #영주, #김경동, #지국장, #야유회, #짚차, #희방사, #이재춘
촬영자 미상 제공자 김철현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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