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예안면 부포리 청보리밭에서
부모님이 데이트를 하던 도중 아버지가 어머니를 찍어주셨다고 한다. 청보리밭의 청순한 어머니의 모습과 시골 전경이 어우러져 지금 봐도 무척 낭만적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1960년대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의 청보리밭이다.
고모부의 고향마을 부포리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데이트를 가셨다고 하는데 어머니의 마지막 처녀시절
사진 일지도 모르겠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촬영한 사진으로 뒤쪽에 초가집과 기와집 풍경이 마치 민속촌을 보는 듯 하다.
고유번호 |
P2020000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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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60년대 (추정)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촬영장소 |
옛주소(지명) -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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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청보리밭, #부포리, #예안면, #1960년대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류연희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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