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캠핑엔 코펠과 버너
도산서원 인근으로 아버지와 첫 캠핑을 갔다. 그 시절 캠핑의 필수 품목은 바로 코펠과 버너
1976년 아버지와의 첫 캠핑이다.
그 시절 취사가 대체로 가능했던지라 인근에서 캠핑을 하고 도산서원으로 향했다.
"도산서원에 왔으니 사진은 찍어야지~~"
아버지는 촬영에 관심 없는 아이를 겨우 달래서 찍으신 듯 하다.
이제는 좀 더 성실히 예쁜모습으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다.
고유번호 |
P20200000011224
|
촬영일자 |
1976년 봄 (추정)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촬영장소 |
옛주소(지명) - 도산서원
|
키워드 |
#취사가능, #1976년, #도산서원, #캠핑, #냄비 |
촬영자 |
류종걸 |
제공자 |
류연희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관련사진 |
|
의견 남기기
의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