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초기 자서전을 어떻게 쓰냐며 반신반의 했던 물음이 들었지만.. 이렇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자서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글쓰는게 어색하고 방법을 몰라 초기에는 헤매기도 했지만 다섯번의 수업으로 어느정도 퍼즐조각이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마무리 될 시점이 되니 '이런 이야기를 더 쓸껄', '왜 그때 그 사건은 기억하지 못했을까?', '사진을 더 추가하고 싶다'는 등 수강생분들이 많았습니다. 자서전 만들기 반응이 좋아 이번 아카데미의 미비점등을 보완하여 4기 교육때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 자서전 집필 우수 수강생 김 호 선생님 소감
▲ 수강생 여러분들의 원고 교정을 보시느리 애쓰신 정종영 작가님
▲ 수강생 단체사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