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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메모리 드로잉⑨- 안동 와룡의 정미소
쌀을 쓿다, 삶을 쓿다 19세기의 근대화는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와 영향을 가져왔다. 1920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량공급기지로 만들기 위해 강제 추진한 산미증식계획은 농촌의 기계화에 영향을 미쳤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 정미소...
김상년(서예가)
21.08.26
2301
84.
오래된 약속 특별판 <영남의 어른 ⑪>- 길 위의 작가 김주영
선생님과의 인연은 10년이 훌쩍 넘었다. 회사에서는 지역 출신으로 나름의 일가를 이룬 분들을 인터뷰 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었고, 나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청송 출신 소설가 김주영을 떠올렸다. 유려한 말솜씨의 전문 진행자는...
강병규(안동MBC PD)
21.08.25
2135
83.
그때 그 풍경-임하댐에 가라앉은 삶의 흔적
▲(ⓒ김복영) 임동 무실 890206 마당가에 버려진 추억의 소리통 탈곡기. 가을걷이가 시작되면 농촌 이곳저곳 울담 넘어 들려오던 그 소리 ‘와롱다롱’. 번성했던 시절은 물에 잠기고 미처 이삿짐에 함께 실려 가지...
김복영(사진작가)
21.08.25
1875
82.
출근길의 길동무 물새 산새 ⑪-깝짝도요
낙천보는 작년 여름 큰 홍수 때 떠내려가고 지금 다리와 보의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그로 인해 요즘 낙천보에서는 그동안 수없이 많이 만났던 철새와 텃새를 통 볼 수 없다. 출근길이 재미없어진 지 오래 되었다. 그래도 이전에 자주 보았...
임세권(유안사랑대표)
21.08.25
1814
81.
문화공간탐방 ‘같이 가볼까’ ⑩-문경 가은역
급행열차로는 갈 수 없는 곳 문경 옛 가은역 ▲문경 가은역(ⓒ신준영)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설립된 안동역이 9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운흥동에서 송현동으로 옮겨갔다. 기능을 상실한 안동역 및 옛 중앙선 철도 부지는 관광·...
신준영(이육사문학관 사무차장)
21.05.27
2975
80.
오래된 가게 더 오래된 이야기 ⑤-대진철공소
“세상에 못 쓰는 건 오로지 사람뿐이요” 대진철공소 그 철공소 앞 큰 도로를 지날 때 자주 생각했다. 간판이 허름하여서가 아니라 오래된 간판을 그대로 두고 생업에 열중인 주인이 궁금했다. ▲대진철공소와 주인(ⓒ강...
강수완(시인)
21.05.26
2529
79.
청춘열일-어쩌다 사장
안동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궁금증을 유발하는 눈에 띄는 상점들이 있다. 온라인 상점과 큰 규모의 상점만이 살아남는 상황에서도 공간은 작지만 꿈은 큰, 도전을 하는 청년 창업자들을 만나보았다.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 청년들의 창업 분투기...
구자을(문화기획자)
21.05.26
2223
78.
디자인 안동-안동의 공공디자인
프롤로그 편안한 동쪽 고을 안동에서의 삶은 말 그대로 편안하기 그지없다. 날씨도 온화하고 자연재해도 적으며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시민의식 탓에 험악한 범죄도 적은 편이다. 태백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굽이굽이 흘러 안동에 이르면 점잖게 뒷...
박정열(잇다 대표)
21.05.26
2295
77.
구술생애사 “우야든동 산다”-때를 못 만난 탁오출 할매
때를 못 만난 탁오출 할매 여기 아흔 넘은 할매가 있다. 일본군 위안부로 군용 트럭에 실려 가다 코스모스 더미에 몸을 던져 운명을 바꾼 여인. 다시 끌려가지 않으려 열다섯에 비녀 찌르고 급히 시집을 갔다. 좌익 활동으로 가정을 돌보지...
서미숙(작가)
21.05.25
2533
76.
문학 속 안동-말똥굴레꽃을 아시나요_안동 사투리와 문학
코로나19로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5인 이하 모임 가능’은 여러 가지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자주 만나 술잔 기울이던 사람들조차 얼굴을 잊을 지경이다. 최근 가까운 동네에 있는 ...
안상학(시인)
21.05.25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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