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자수를 배우러 다니던 처녀시절 월곡국민학교 교문앞에서 동무들과 김순해(왼쪽에서 두번째)
미상
일제시대 중국으로 가서 돈을 벌었던 시절의 시아버지(왼쪽)와 종숙
미상
월곡국민학교 자수반에서 자수를 배우던 때 동무들과 사택앞에서
미상
월곡고등공민학교 졸업식 1회 김순해
미상
월곡고등공민학교 졸업반 김순해 선생님과 강구 바닷가에서
미상
월곡고등공민학교 1회 졸업생 김순해의 학교시절(오른쪽)
미상
옛 도목 마을 뒷산의 그네 매던 나무에서 시동생
미상
열여섯 무렵 도곡리 창실에서 친구들과 김순해(뒷줄 왼쪽)
미상
여억 온천에서 남편과 김순해
미상
수몰되기 전 첫 애를 품에 안고 있는 김순해 남편 김홍산
미상
수몰 후 토지가 있는 한식골 언덕에 지은 집앞에서 김홍산
미상
1987년 여름 수몰 후 윗마을로 같이 올라온 도목동 사람들
1987년
생전의 시아버지 김진호
미상
1977년 봄 하천에서 도목동 친구들
미상
모친상 치르고 창실 고향마을에서 김순해와 친정 식구들
미상
도목선착장에 경북 702호 새배가 들어오던 날 고사지내는 장면
미상
도목선착장에 경북 702호 새배가 들어오던 날 고사 지내는 장면
미상
도목리 옛집에서 형제
미상
1977년 도목리 봄하천에서
1977년
도목동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김순해와 막내 시동생
미상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Powered by G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