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새터 양지마 마을 김홍기 씨 집에서 김홍기 씨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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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 탈곡기를 돌리기 위한 발동기를 조작하고 있는 남익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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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가 어릴 때 새터쪽 낙동강 모래사장에서 찍은 동네 친구들과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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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가 새터마을 끝(초가리)에서 낙동강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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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가 낙동강변에서 집안 형제들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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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 사촌동생 고 남연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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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 부친 남육숙 어른 생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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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찬 씨 밭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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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에서 뱃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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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국민학교 운동장에서 14회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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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새터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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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5월 도산서원 초입에서 사진을 찍은 남익찬
1972년 5월
첫애를 낳고 아마리 고향집을 찾은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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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애를 낳고 과수농사를 시작한 과수원에서 신무선
1965년 6월
배를 장만해서 건너 지질골로 농사를 지으러 다녔던 시절의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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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산소를 이장하고 새로 단장하는 영월 신씨 집안 문중 사람들
1986년 5월 21일
젊은시절 아마리에서 신무선과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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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시댁 아마리를 찾은 허영복과 막내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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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신씨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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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강가의 나룻배와 신무선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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