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1971년 9월 25일 대동학교에서 김창호, 처제, 아내 천재순.
1971년 9월 25일
무나무에서 가매실로 가는 길에서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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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대동학교를 찾은 친구들, 세 번째가 천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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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순과 친구들 대동학교에서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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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0월 1일 뒷산 장지로 이어지는 증조모 장례 행렬
1972년 10월 1일
1972년 10월 1일 증조모 장례날 상여를 메고 안씨재사 앞을 지나 산으로 향하는 모습
1972년 10월 1일
동생을 안고 있는 가매실 친정엄마와 천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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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실 천재순과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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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 우물가에서 모친과 형수 이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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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실에서 여동생들과 맨오른쪽 천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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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 집앞에서 사돈간인 모친과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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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실에서 동생을 안고 있는 천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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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왼쪽) 김철수와 시내에서 동네로 사냥을 온 친척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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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와 늦둥이 막내 동생을 안고 있는 천재순의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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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 집 아래 배를 매어놓고 볼일을 보러 가기 위해 배를 부리는 김창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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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김상기와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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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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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지은 집 앞에 앉은 부친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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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실 뒤 소나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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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건설로 제방 공사 현장을 지나면서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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