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첫애를 낳고 아마리 고향집을 찾은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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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애를 낳고 과수농사를 시작한 과수원에서 신무선
1965년 6월
배를 장만해서 건너 지질골로 농사를 지으러 다녔던 시절의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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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아마리에서 신무선과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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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강가의 나룻배와 신무선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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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강가에서 믈고기를 잡았던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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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이 되면서 정상동으로 옮겨지은 신씨 정자 망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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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후 마을에서 처음으로 과수 농사를 시작했던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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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기술자였던 남편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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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과 시계점을 했던 신무선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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