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젊은시절 시댁 아마리를 찾은 허영복과 막내 시동생
미상
시동생과 아래 동서 결혼식
1962년 12월 3일
옛 도목 마을 뒷산의 그네 매던 나무에서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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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동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김순해와 막내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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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 한식골 밤 봄변 시누이와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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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 옛집에서 조카를 안고 있는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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