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수몰 후 현재 집에서 마을사람들과 윷놀이하던 모습
1970년대
수몰전 석빙고 추정 사진 예안면 서기 정영환씨(우측)와 어르신
1970년대
수몰전 동부리 마을사람들과 야유회
1970년대 수몰 전
서당골(금곡동)에서 모친과 사모님, 하단 둘째딸, 아랫방에 살던 아이(치화)
1960년대
서당골 살 때 고부간의 서울나들이 사진 - 시어머님(이경란 68~69), 어머님(엄원조 48)
1960년대
수몰 전 예안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1960년대
수몰 전 예안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1960년대
동부 정미소에서 내외와 용돈받던 둘째달, 막내딸 -연년생 사진
1960년대
수몰된 동부 정미소에서 어르신 사진
1960년대
수몰 후 올라와 급하게 지은 자택과 정미소
1970년대
수몰 후 올라와 급하게 지은 자택과 정미소
1970년대
주왕산에 나들이간 내외 사진
1970년대
주왕산에 나들이간 내외 사진
1970년대
오토바이 기아 90과 어르신(30대 후반쯤) 하이킹 하실적 사진
1970년대
오토바이 기아 90과 어르신(30대 후반쯤) 하이킹 하실적 사진
1970년대
1977년 자택에서 권상길씨 부친(권중구 73)의 사진
1977년
1974년도 권상길씨 현재 집 터 닦던 모습 - 사방공사
1974년
1973년경 수몰된 동부리에서 동네 사람들(경안여상)과 따님 (안동여중 다닐 때, 좌측부터 사모님, 세번째 맏며느리, 네번째 막내딸(영옥, 현재 57세)
1973년
1971년도 달성공원에서 권상길씨 사모님
1971년
1971년 청량산에서 권상길씨 사진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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