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무나무 집 아래 배를 매어놓고 볼일을 보러 가기 위해 배를 부리는 김창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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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김상기와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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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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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김영호씨가 수몰 후 사비를 들여 마련한 배에서
1986년
배를 장만해서 건너 지질골로 농사를 지으러 다녔던 시절의 신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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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 강가의 나룻배와 신무선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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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공동우물터 옆 백사장에서 배나들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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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부인들 나소국민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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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그네 매어 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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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식교육 배나들 강해창 동장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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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에서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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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옛 집에서 모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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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강씨 정자 낙은정에서 중국서 온 종형제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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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창씨 부부 배 타러 나루터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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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배나들에 살고 있는 동생 강계창네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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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마을로 들어서는 길, 강신동과 마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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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후 배를 타고 건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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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전 배나들 집앞에서 강신동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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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들 마을길에서 조부 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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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배나들 부모님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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