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미질동 산1210번지에 살 때 산과 들이 친구였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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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후 미질동 산 위로 옮겨지은 움막집에서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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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미질리 산1210번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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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질2동 김수연 이장 부친 김봉칠의 청년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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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질 산1210번지 살 때 가족의 희망이었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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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예안 기사리 사람들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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