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1974년도 권상길씨 현재 집 터 닦던 모습 - 사방공사
1974년
1973년경 수몰된 동부리에서 동네 사람들(경안여상)과 따님 (안동여중 다닐 때, 좌측부터 사모님, 세번째 맏며느리, 네번째 막내딸(영옥, 현재 57세)
1973년
1971년도 달성공원에서 권상길씨 사모님
1971년
1971년 청량산에서 권상길씨 사진
1971년
1970년대 후반쯤 자택 앞에서 권상길씨 자녀 3자매 사진
1970년대 후반
1970년대 후반쯤 안동댐에서 권상길씨 내외 사진
1970년대 후반
1969년 가을 임동 약수터에서 권상길씨 내외사진
1969년 가을
1968년 권상길씨(33세) 예안국민학교 앞에서 동창회 사진
1968년
1968년 권상길씨 매일신문 예안지국 맡으실때 도산 원천에서 낚시대회 개최 당시 사모님(좌측)과 처제 사진
1968년
1964년 경향신문 석빙고 권상길씨 칼럼 기사 스크랩
1964년
1960년도 후반쯤 권상길씨 내외와 마을 사람들 화전놀이 추정 (하단 좌측 끝 사모님)
1960년대
1956년 권상길씨의 외숙과 모친 대구 검단동 기찻길에서(사진에는 89.9.30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단기 4289년을 의미함.)
1956년 9월 30일
1957년 예안면 귀단리 고통마을
1957년
1950년도쯤 권상길씨 부친(1905년생)의 사진
1950년대
권상길씨 1963년 도산면 분천리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야유회
1963년
권상길씨 1963년 도산면 분천리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야유회
1963년
수몰 전 권상길씨 내외와 동부리 사람들 야유회
1970년대
수몰 전 권상길씨 내외와 동부리 사람들 야유회
1970년대
권상길씨 내외와 처제 도산서원에서 기념사진
1970년대
권상길씨 내외와 처제 도산서원에서 기념사진
1970년대
1 2 3 4 5 6 7 8 9 10
Powered by G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