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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수몰마을 사진전에 참가한 수몰민 김명동(2018년 12월11일~15일)

“옛날엔 미싱이 비싸 월부로 구입하고 난중 추수기 때 갚곤 했지요.”

월곡면 미질장터에서 오랜 세월 가게를 운영한 김명동(74) 씨.
재봉틀과 시계를 취급했던 경안사를 운영했으며 지금은 종목을 바꾼 경안슈퍼를 예안면 정산장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유번호 P20240000016281
촬영일자 2018년 12월 복제방법 사진촬영
키워드 #안동댐, #수몰마을, #수몰민, #김명동, #월곡면, #안동댐수몰마을
촬영자 권기환 제공자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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