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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수몰마을 사진전에 참가한 수몰민 부부(2018년 12월11일~15일)

“평소에도 안 잡는 손을 잡으라 카노, 남사스럽그르”

와룡면 도곡리 창실마을의 권석기(75), 이남이(75) 부부. 창실마을이 물에 잠기기 전 마을 주민들은 ‘졸업앨범’이란 이름으로 각자의 집 마당에서 사진을 남겼다. 권석기 이남이 부부의 젊은 시절 모습이 흑백사진에 담겨있다.
고유번호 P20240000016280
촬영일자 2018년 12월 복제방법 사진촬영
키워드 #안동댐, #수몰마을, #와룡면, #권석기, #이남이, #졸업앨범, #수몰마을기록, #사진전
촬영자 권기환 제공자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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