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1977년 신시장 대로변

이 어린 소녀가 당시 4살이었으니 뒤로 보이는건 1977년경 안동 신시장의 풍경이다.
나지막한 상가들이 촘촘히 붙어있고 지금은 볼 수 없는 나무 전봇대가 인상적이다.

살림은 어려워도 아이들 사진은 남겨주고 싶어 엄마의 고집으로 산 카메라.
엄만 어애 찍는지도 모르고 눌렀다는데 아이는 꽃고무신에 목에는 장난감 진주목걸이까지 걸고서 멋을 내었다.
고유번호 P20220000014970
촬영일자 1977년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안동시 안흥동 283-13
현주소(지명) - 안동시 중앙시장길 15
키워드 #신시장, #나무전봇대, #상가
촬영자 임종교 제공자 임종교
라이센스
cc-by-nc 저작자표시-비영리
공공누리 제2유형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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