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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희씨 질부네 가족들
가족이 모두 모자를 눌러쓰고, 눈 내린 어느 길 위에서..
꼬맹이들의 다부진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꼬맹이들의 다부진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 고유번호 | P20190000010170 | ||
|---|---|---|---|
| 촬영일자 | 1960~70년대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 키워드 | #귀단2리, #귀단리, #임옥희, #눈, #꼬마, #꼬맹이, #겨울, #모자 | ||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임옥희 |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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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씨 옛날 집, 막내 시누이와 친척들
1980년대
최영숙씨, 남편과 동네 밭에서
1980년대
임옥희씨 집안 잔치
1950~60년대
임옥희씨 질부네 가족들
1960~70년대
마을 오가는 배 위에서
1980년대
여광물산주식회사 앞
1970년대
임옥희씨 큰딸, 큰 시누이, 여광물산주식회사 앞
1970년대
임옥희씨 시누이, 안동댐(추정)에서..
1960~70년대
임옥희씨, 집앞 마당에서 설거지중
1980년대
임옥희씨 결혼식으로 추정
1950~60년대
임옥희씨 막내 아들
1960~70년대
1954년 5월 4일 예안 석빙고에서 임옥희씨 시동생
1954년 5월 4일
안동호 배를 타고 시내와 마을을 오가던 시절
1980~90년대
남산 팔각정에서, 임옥희씨 남편
1980~90년대
1979년, 임옥희씨 아궁이 불을 지피며
1979년
옛날 집앞 마당에서, 임옥희씨 가족들과 함께
1990년대
옛날 집앞에서, 임옥희씨 시어머니
1990년대
임옥희씨 시어머니(좌측)와 시고모(우측)
1960~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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