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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월천서당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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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월천서당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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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삼계출장소 개소식 후 마을 유지들이 자전거로 이동 중 함께 찍은 기념사진. 오토바이도 없던 시절 유일한 이동수단은 자전거였다. 소산병원 원장을 비롯 지서장, 면장, 조합장 등 각 기관장이 예안면 삼계출장소 개소식 후 낙동강변 달애(다래) 월천서당 강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당시 예안면 면서기를 하고 있던 내가 자바라 카메라로 찍었다. 자바라는 주름상자처럼 접어서 납작하게 넣을 수 있는 카메라였다. 1963년도에 개소식을 한 삼계출장소는 2008년도에 폐쇄됐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P20190000009741
촬영일자 1963년 복제방법 사진스캔
키워드 #예안면, #삼계출장소, #월천서당, #낙동강변, #월애, #다래, #달애, #자바라카메라, #자전거
촬영자 권상길 제공자 권상길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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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2월 25일 추정
1974년 약혼식
1974년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