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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작두 타며 일제 강제징용·독립운동가 넋 기려"

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제 강제징용과 독립운동으로 고초를 겪다 목숨을 잃은 무명용(투)사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가 안동댐 월영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에서 안동 열두 작두 민속문화발굴보존회 김지안 회장이 작두를 타는 모습.
고유번호 P20180000008228
촬영일자 2018년 4월7일~8일 복제방법 사진촬영
위치정보
키워드 #월영공원, #위령제, #강제징용, #독립운동, #작두
촬영자 오종명 제공자 오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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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2018년 10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