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메마른 옥수수에 타는 농심

유난히도 폭염이 심했던 지난 8월, 안동시 길안면 금소리의 한 옥수수 밭 약 1,500㎡(약 500평)가 폭염에 메말라 인근 숲의 초록과 비교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지난 2009년 4.2일에서 금년(9월 말 기준)에는 31.5일로 급증했다. 연 최고기온은 33.8도(2009년)에서 38.9도(2018년)까지 상승했다.
고유번호 P20180000008217
촬영일자 2018년 8월경 (추정) 복제방법 사진촬영
위치정보
키워드 #폭염, #가뭄, #옥수수 밭
촬영자 권기상 제공자 권기상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안동 불지기
2015년 10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