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첫 삽

8월14일 안동시 임하면에서 열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기공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고 있다. 기존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승격해 새롭게 지어지는 이 기념관은 2016년 준공된다.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린다.
고유번호 P20180000008207
촬영일자 2015년 8월14일 복제방법 사진촬영
위치정보
키워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기공식, #삽
촬영자 최봉근 제공자 최봉근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안동 불지기
2015년 10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