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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흉물 아파트..이제 와서 신축?

안동시 안기동에 짓다만 '흉물 아파트'가 15년 째 방치돼 오고 있다.
회사 부도로 공사가 전면 중지됐던 이 아파트는 아파트 공사를 맡았던 건설업체가 도산하면서 공사가 전면 중지됐다가, 올 6월 이 아파트를 다른 업체가 인수해 공사를 재개하려 하자, 인근 주민들이 안동시에 진정을 내는 등 크게 반발했다. 흉물 아파트는 인근 영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위험한 놀이터'가 되고 있다.
고유번호 P20180000008204
촬영일자 2015년 6월26일 복제방법 사진촬영
위치정보
키워드 #아파트, #부도, #안기동, #영남초
촬영자 최봉근 제공자 최봉근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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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