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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경 암산보트장

김경미의 아버지(故 김경휘)와 어머니(김태늠)가 안동시 남후면 암산보트장에서 노를 저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마침 암산 굴다리 속으로 지나가는 버스가 보인다.
고유번호 P20180000006653
촬영일자 1969년경 복제방법 사진스캔
키워드 #암산유원지, #암산보트장, #나룻배
촬영자 김경미 제공자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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