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1968년경 반변천 섶다리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 본인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 1968년경 현재의 강남동에서 용상동으로 넘어가는 다리.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현재의 강남동에서 용상동으로 넘어가는 섶다리이다. 안동 시내로 흘러내리는 반변천이 낙동강과 합류하는 이전의 상류 지대에 섶다리가 놓여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저 멀리, 모래사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남후자(왼쪽 세 번째)가 섶다리를 건너가고 있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 그때는 지금처럼 다리(현재의 용정교)가 없어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갔다. 중간에 하얀옷의 오른손에 가방을 들고 있는 것이 본인이다. 주변 풍경을 보면 물가에서 팬티만입고 장난을치는 아이들도 보이고 그 옆의 3명의 아이가 앉아 있는것이 보이는데 아마 모래장난을 하는것 같다. 나무다리의 끝에서는 어떤 사람이 우리가 다 지나가길 기다리는것 같다.
고유번호 P20170000005761
촬영일자 1968년경 (추정)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현주소(지명) -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동
키워드 #용정교, #1968년대, #반변천, #나무다리
촬영자 미상 제공자 남후자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용운사
2017년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2002년
용운사
2000년대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2017년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2001년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1990년대 후반
용운사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