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 본인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 1968년경, 현재의 강변에서 찍은사진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시집온 후 첫 외출을 한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왼쪽이 바깥양반이며 입모양을 보니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것 같다. 주변 풍경을 보면 당시 강변에는 모래가 많이 깔려있었다. 모래사장에서 걸을때처럼 발이 푹신푹신 빠지기도 했다. 그리고 뒤에 산을보면 현재와 달리 나무가 거의 없는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