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천막교회
기독서원에서 예배드리던 안동교회 교인들의 수가 증가하여 더이상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예배당을 신축하기전에 중간단계로 천막교회를 세워 선교사 사택과 더불어 예배처로 사용되었으며 주중에는 안동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안동성소병원으로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