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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명부전

명부전 문지기
명부전은 영험이 커서 사람들이 일생에 한번이라도 참배하면 복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저승에 가서 미리 얼굴을 익혔으니 유순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전국에서 많은 참배객들이 온다고 함
고유번호 P20170000003842
촬영일자 1990년대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116
현주소(지명)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키워드 #고운사, #명부전, #문지기
촬영자 권영한 제공자 권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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